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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찾는 일을 도와 주러 왔다가 (계속 그랬듯) 잉여만 하다 잠을 한숨 잤다. 꿈에서 나는 만화책 속의 악당이었고 착한 주인공 혹은 주인공의 조력자로 추정되는 놈이 나를 죽이려고 쫓아왔다. 나는 도망가느라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는 개과천선해서 나쁜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도 그 놈은 날 죽였다.

사실 날 죽였는지 정확히는 모르겠고 이후 꿈이 바뀌어서 내가 길거리에 만화책 가판대에서 내가 악당이고 다른 착한놈이 날 죽이려고 했던 바로 그 내용의 만화를 보고 있었다.

악당으로 살기도 참 무섭고 힘들다. 악당을 미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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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샤프더쉽 트랙백 0 : 댓글 0